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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개성 넘치는 예술작품 보며 '힐링의 시간'


스페이스몸미술관 - 10일까지 홍유영 개인전 아나크로니(Anachrony) 展


작가는 건축공간의 파편들을 재구축해 전시장으로 옮겨와 재배치하고 전시장 벽면 공간에 연장시키며 입체, 설치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작가는 끊임없이 변형하는 또 다른 형상을 만들어 내고 시간이 축적된 사물들과 공간들에서 사라진 찰나를 잡아둔다. 현시점과 불일치한 시간의 흐름을 나열함으로써 시간 속 공간, 공간 속 시간을 재구성하고 그 사이에 발생하는 모순된 미적 감흥을 선사하고 있다.

홍 작가는 1975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졸업하고 아이오와대학교 조소전공 석사와 골드스미스대학 미술학 박사를 졸업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워싱턴 한국문화원 올해의 작가전을 비롯해 10여회의 개인전과 서울, 원주, 인천 등에서 70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황신실 스페이스몸 큐레이터는 "홍유영 작가는 그동안 도시공간과 사물의 정치적 사회적 관계, 도시화 과정에서 사물과 사고가 변형되는 방법과 변화에 주목해왔다"면서 "다양한 관념들의 이질적 관계성에 주목한 작품들은 사회 구조 속 인간의 욕망과 좌절, 긴장과 불안이 일련의 공간을 생산하고 작동, 질서와 체계를 보이는 방식으로 확장된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박은지 기자 starj3522@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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