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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코리안 아이' 런던전시, 참여작가 34명 선정

뉴스1코리아 2012.05.15 11:46:26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후원하는 '코리안 아이(Korean Eye)'는 오는 7월25일부터 런던에서 진행되는 2012년 '코리안 아이전(展)'에 참가할 34명의 한국 현대 미술 작가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리안 아이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한국의 미술과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후원 및 재정지원을 하고 있는 미술전시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런던올림픽 기간과 맞물린 7월25~9월23일(현지시간) 한국 현대미술 작품과 작가를 세계무대에 소개하기 위해 런던 사치갤러리(The Saatchi Gallery) 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사치갤러리의 큐레이터 팀이 2000여명의 한국 신진 작가의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34명과 작품 100여 점을 직접 선정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의 적극적인 후원과 한국 현대미술을 집중 조명하기 위한 사치갤러리의 기획 의도에 따라, 사치갤러리가 소장하고 있지 않은 작품들로만 전시되는 첫 전시가 될 예정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은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의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4년간 서울‧뉴욕‧싱가포르‧아부다비‧런던 등에서 70만5000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한 '코리안 아이' 전시를 후원하며 한국 현대미술을 국제무대에 소개해왔다.



리차드 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스탠다드차타드가 올림픽이 열리는 런던에서 한국 현대미술 전시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인 인식과 이해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이젤 허스트 사치갤러리 CEO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한 한국 작가들이 각자 독창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며 "런던 올림픽 기간 동안 영국인 및 런던에 모이는 전 세계인들이 한국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layer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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